
류승수가 ‘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'에 참석한다.
류승수는 ‘메스를 든 사냥꾼’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과 박주현, 최광제, 빈찬욱 배우와 함께 ‘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' 핑크카펫 행사부터 현지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.
‘메스를 든 사냥꾼’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,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한 범죄 스릴러다.
류승수와 박주현, 박용우, 강훈 등이 출연하며 2025년 U+tv, U+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.
송미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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